제시하고,2) 반대하는 경우에는 그 대안을 제시하시오.한국어의 동사와 형용사의 범주는 구분되어야 합니다.지금까지 형용사의 범주 문제가 상태동사로 편입해야 한다거나, ‘-이다, 있다, 없다, 계시다’ 등도 형용사로 보아야 한다든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. 이러한 논쟁의 중심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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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. 일본어(10품사): 명사, 대명사, 동사, 형용사, 형용동사, 연체사, 부사, 감탄사, 조사, 조동사 『국어학대사전』 ※형용동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(명사+단정의 조동사라고 분석한다.)입장과, 조동사는 활용어미이고 단어는 아니다.라고 하는 입장도 있다. 한국어(8품사): 명사, 대명사, 동사, 형

13페이지 | 1,500원 | 2016.03.06

대해 문장에서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문장 성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. 동사와 형용사가 이 범주에 포함된다.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, http://stdweb2.korean.go.kr/search/View.jsp 최종 검색일 2012년 4월 28일그런데 이러한 용언 중에서 혼자서는 쓰이지 못하고 반드시 다른 용언 뒤에서 앞말에 특별한 의미를

11페이지 | 1,400원 | 2016.11.10

대신하는 것이므로 명사만을 대신하는 대동사와는 다르다. 따라서 이 때는 대리 동사라고 한다.2-2. 심재기(1982)에서의 하-에 관한 기술심재기(1982:355∼364)에서는 하-를 동사화소의 한가지로 보고 몇 가지 문법적 또는 어휘론적 특성을 분석 기술하면서 하-의 기능을 다음 3가지로 나누고 있다.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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